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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펜, '2018 제 124회 중국 수출입 상품교역회 (중국 캔톤 페어 추계 3기)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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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펜 작성일18-11-08 09:53 조회19,0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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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펜, '2018 124회 중국 수출입 상품교역회 (중국 캔톤 페어 추계 3) 참가



미백과 주름을 전문으로 하는 명품 브랜드 ㈜라펜
(대표: 안도림) 10 31일부터 11 4일까지 5일간 중국 광저우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18 124회 중국 수출입 상품교역회 (중국 캔톤 페어 추계 3)'에 참가했다.

 이 전시는 1957년 춘계에 창립하여 매년 춘, 추계 두번 광저우에서 개최되는 규모가 큰종합전시회이다. 무역을 목적으로 하는 전시회이며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이 모여 서류 교류하고 우호를 다지는 중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와 바이어 수가 제일 많은 중국 최대 종합전시회로 라펜도 세계적인 화장품 브랜드와 함께 작년에 이어 참여하여 바이어들과의 상담과 더불어 많은 참관객들에게 우수한 한국 제품을 알렸다.
 
중국 화장품 위생허가증을 15개 보유하여 이번에 제품 전체를 정식으로 통관한 라펜 제품의 보증된 품질력을 입증하듯이 9월에 참여했던 광저우 미용 박람회만큼 많은 바이어와 참관객들의 방문과 문의가 이어졌다. 중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많은 나라에서 라펜의 부스를 방문한 바이어들이 제품 시연을 통해 제품에 대한 좋은 인상을 받고 문의로 이어졌다.

특히, 라펜 8스타 마스크시트는 미백과 주름을 동시에 관리해주는 이중 기능성 마스크 시트로 고급 시트지의 사용으로 앰플을 더 오랫동안 머금고 있으며 피부에 밀착력을 높여 앰플을 흡수를 용이하게 하여 많은 참관객들에게 인기가 높았다. 또한, 요즘에 미세먼지 때문에 문제성 피부가 많아지는 추세를 따라 라펜 클렌징 파우더가 주목을 받았다. 모공을 청결하게 해주고 부드럽게 자극 없이 세안할 수 있는 효소타입의 세안제로 민감성과 문제성 피부에도 사용가능하여 바이어의 문의가 이어졌다.

라펜은 수 차례의 해외 전시회를 통해 미백, 주름 개선 전문 브랜드로 중국에서의 입지를 탄탄히 하며 한국의 뷰티를 널리 알리는 대표주자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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